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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채널 JTBC에서 10주년 특별기획으로 제작된 드라마가 방송되고 있습니다. 제목은 시지프스라고 하는데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밤9시에 방송되어지고 있습니다. 많이들 좋아하시는 조승우, 박신혜님이 출연하는 작품이죠.

인류의 미래는 결정되어져 있는것일까요? 이 드라마에서는 미래와 현재를 이어주는 타임머신이라는 것이 등장합니다. 이를 부르는 명칭이 업로더와 다운로더 정도로 조금 다를 뿐인데요. 우리가 익숙하게 쓰는 용어라서 그런지 받아드리는데는 어렵지 않습니다. 시지프스는 미래에서 세상을 망가뜨리기 위한 온 시그마라는 세력과 이를 막기 위한자들의 사투를 담고 있습니다.

천재 기술자이자 퀀텀앤타임 대표인 한태술(조승우)을 중심으로 사건은 전개되는데요. 이 주인공이 만든것이 바로 타임머신인데 이것이 사건의 시작이자 현재상황의 이유이죠. 일상속에 숨어있는 밀입국자(미래에서 온 이들)은 곳곳에서 정체를 감추고 살고 있는데 한태술을 지키기 위해서 미래에서 온 서해(박신혜)를 통해서 서서히 드러나게 됩니다.

만약 우리가 미래를 알고 있다면 그 결과를 바꿀수 있을까요? 아니면 정해진 운명대로 살아갈수 밖에 없을까요? 이러한 질문을 던지는 드라마가 바로 이 SISYPHUS:THE MYTH 입니다. 어제까지 총 7회가 방송되어졌는데 알려진 정보를 보면 총 16부작으로 예정되어 있다고 합니다.

다른 드라마보다는 조금 이른 시간인 21시에 방송되다 보니 본방을 놓치는 경우가 많은데 다행이도 넷플릭스를 통해서 방영직후 다시보기를 볼수 있어서 편하게 정주행이 가능해보입니다. 저는 이미 지인들과 유료서비스를 가입을 해서 주말에 몰아서 보고 있는데요. 30일간 무료로 볼수 있는 서비스도 체험해보실수 있으니 시간이 있으신분들은 찾아보세요.

오피셜은 아니지만 시지프스라는 단어는 시시포스라는 그리스신화에서 등장하는 코린토스의 국왕을 비유하는 것같다고 하더군요. 이런 내용을 찾아보기 좋아하시면 한번 읽어보셔도 재밌을것 같은데 결과가 궁금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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