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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나라에서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 존재합니다. 우리는 이들을 은행이라고 부르는데요. 한국에서 이런것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국민은행 공인인증센터와 같은 곳을 통해서 공동인증서라는 것을 발급 받아야 합니다. 아주 쉽게 풀어서 말한다면 계좌의 주인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제도적 장치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요즘 주위를 보면 국민은행 이용에 혼란스러워 하는 부분이 있는데 그게 바로 공동인증서라고 불리는 것입니다. 예전에는 공인인증서를 써서 인터넷뱅킹을 썼었는데 작년 폐지라는 내용으로 뉴스가 발표되어지고 나서부터 어떻게 바뀐건지 잘 모르는 분들이 많더군요. 결과부터 말씀드리면 공인인증서 = 공동인증서 라는 것입니다.

혹시라도 갱신 기간이 얼마남지않아서 걱정하는 분들 같은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냥 국민은행 공인인증센터를 찾아서 들어가면 거기서 새롭게 재발급이나 갱신을 하실수 있기때문이죠. 명칭이 바뀌고 사설인증이 포함된것이지 전체적인 틀에서는 바뀐것이 없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국민은행에서 운영하는 인터넷뱅킹 홈페이지를 이용하시고 있을것 같은데요. 거기에서 원하는 것을 찾을수 있습니다. 개인사용자 또는 기업사용자들이 모두 함께 쓰는 곳인데 계좌를 조회하거나 이체등과 같은 일반 업무는 물론 전자세금계산서등을 체크할때도 쓴답니다.

여기까지는 크게 어렵지 않게 따라하실수 있을것 같은데 하나 조심해야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왼쪽 상단부분에 보시면 국민은행 공인인증센터가 별도의 메뉴에서 제공되어지고 있는데요. 마우스를 오버시켜보면 개인과 기업이 나눠져있다는 것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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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이 둘은 차이가 있기때문에 국민은행에선 공인인증센터도 별도로 분리해둔것 같더군요. 인터넷뱅킹도 마찬가지로 둘을 쪼개두었습니다. 먼저 기업을 확인해보면 공동인증서 발급/재발급과 함께 타행기관인증서를 등록하는 거나 갱신을 할수 있는것이 보이죠.

여기서 또 재밌는 사실! 기업같은 경우에는 일반인분들과 달리 공인인증서를 발급 받을때는 무조건 비용이 발생하게됩니다. 범용 / 한정용 / 전자세금용 등등인데 비용적인 부분이 11만원 / 4천4백원 / 4천4백원 등으로 책정되어있으니 사용목적에 맞추어서 받으시면 됩니다.

당연히 인증서를 새로 발급 받거나 재받급하실때는 기본적인 이용약관동의와 함께 사용자 본인 확인이 필수적으로 진행해야 합니다. 본인 확인에서 기업은 사업자 등록번호가 들어가게되니 이를 꼭 챙겨서 공인인증센터에서 신청을 시작하는것이 좋겠죠.

개인은 이것과는 또 다릅니다. 당연히 아까 말한것처럼 인증센터(개인)으로 나눠져있으니 잘 확인하고 들어가시면 되는데요. 요즘에는 보안카드나 OTP 등등이 필요없다고 하는 모바일 인증서라는것이 있어서 진짜 편하기는 한데 관리를 잘해야한다는 보안측면이 강조된답니다.

일반인 분들은 공인인증센터에서 처음 인증서를 받을때 선택할수 있는것이 금융 / 범용 / 한정용 / 국민은행전용 공동인증서 등이 있는데요. 여기서 범용이라고 하는 온라인은행,신용카드,보험,전자정부 민원 서비스를 이용할수 있는 것만 4400원을 1년단위로 내고 쓰고 나머지는 무료입니다.

요즘에는 금융인증서를 사용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신것 같은데요. 이건 보다 안전한 사용을 위해서 금융결제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에 인증서를 넣어두고 쓰는 것을 의미합니다. 굳이 컴퓨터에 저장하고 USB나 모바일에 넣어두지 않아도 되죠.

편의성만 나두고 보신다면 당연히 KB모바일인증서라는것이 최고일것 같은데요. 보안카드나 일회용 비밀번호 생성기인 오티피가 없어도 된다는 장점때문에 쓰기에는 참으로 좋습니다.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본인명의 스마트폰에 넣어서 사용하니 쉽고 패턴이나 지문인증 또는 페이스아이디를 적용할수 있죠.

스마트폰에서도 국민은행 공인인증센터를 이용하시고 싶으시다면 그냥 추가적으로 전용 어플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그것을 설치하시고 나면 인증센터를 통해서 여러가지 작업을 진행하실수 있으니 말이죠. 안전하게 쓸수 있도록 관리는 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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